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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C, 전기차 충전기 재검정제도 시행 앞두고 업계간담회 개

  • 관리자
  • 2025-07-03 21: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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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투뉴스] 2027년 시행예정인 전기차 충전기 재검정제도를 사업자에 소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올해 5월 개정된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기술기준도 함께 설명했다.

KTC(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는 지난달 27일 경기 안양 소재 평촌 마벨리에서 전기차 충전기제조사 및 충전사업자(CPO) 등 유관기업 50여개사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2027년 시행을 앞둔 전기차 충전기 재검정 제도와 올해 5월 개정된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기술기준에 대한 업계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KTC는 간담회를 통해 전기차 충전기 재검정의 법적의무 주체는 전기차 충전사업자임을 명확히 안내했다. 또 전기차 충전기 형식승인 제도 변경, 스마트제어 충전기 배터리 정보교환프로토콜 시험기준, 전기차 충전기 재검정 제도, 불법계량기 신고제도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전기차 충전기는 2020년 법정계량기로 지정돼 형식승인을 받아야 정식판매가 가능하고, 검정 및 재검정을 받아야 한다. 2027년부터 7년 주기 재검정제도가 첫 시행될 예정이다.

박덕우 KTC 전기차충전기검정연구센터장은 “재검정 제도가 정착되려면 정부의 정책지원도 필요하다”면서 “제조사와 충전사업자 모두가 적용기준과 시험방식을 명확히 이해하고 협력체계를 구축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재검정 시험장비 구축, 시험방식 정립, 법령 세부기준 마련 등 제도이행 기반이 시급히 마련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올해 5월 개정된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 기술기준과 함께 최근 공지된 시험기준에 대해서도 공유했다.

해당 기술기준은 배터리 상태정보, 전력제어, 통신기능 등 스마트제어형 완속충전기의 핵심기능을 표준화한 것이다. 기준이 확정되고 시험기관에서 본격적인 테스트가 시작되면 시장 내 스마트제어 완속충전기의 신뢰도도 높아질 전망이다.

안성일 KTC 원장은 “전기차 충전기 재검정제도는 충전인프라의 신뢰성 향상과 전기차 보급확산을 위한 핵심기반”이라면서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개선방향을 함께 모색한 점에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KTC는 제도시행을 철저히 준비해 나갈 계획”이라면서 “전기차 충전기의 신뢰도와 품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출처 : 이투뉴스(http://www.e2news.com)

KTC, 전기차 충전기 재검정제도 시행 앞두고 업계간담회 개최 < 신재생 < 산업 < 기사본문 - 이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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